▹ 뿌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74개
- 뿌그르하다 : (1)많은 양의 액체가 넓은 범위에서 갑자기 빠르게 끓어오르다.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. (2)큰 거품이 갑자기 빠르게 일어나다.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.
- 뿌글거리다 : (1)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. ‘부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. ‘부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. ‘부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두둑대다 : (1)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부두둑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부두둑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두둑하다 : (1)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부두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부두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둑뿌둑이 : (1)‘뿌둑뿌둑’의 북한어.
- 뿌드드하다 : (1)인색하게 잔뜩 움켜쥐고 내놓기 싫어하는 태도가 있다. ‘부드드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떫은맛이 있어 텁텁하다.
- 뿌드득대다 : (1)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부드득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부드득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여럿이 한꺼번에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기지개를 세게 켜다.
- 뿌드득하다 : (1)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부드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힘들여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부드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기지개를 세게 켜다.
- 뿌드등대다 : (1)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거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부드등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드등하다 : (1)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르는 소리가 거볍게 울리며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거볍게 울리며 내다. ‘부드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득거리다 : (1)‘뿌드득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뿌드득거리다’의 준말. (3)‘뿌드득거리다’의 준말.
- 뿌등거리다 : (1)이 따위를 매우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눈을 매우 세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3)딴딴하거나 질긴 물건이 빠르게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뿌러트리다 : (1)‘부러트리다’의 방언
- 뿌려바르기 : (1)모르타르를 벽에 뿌려 바르는 일. 주로 시멘트 모르타르를 흙 판에 올려놓고 참대 묶음 따위로 벽면에 뿌려서 바른다.
- 뿌루퉁하다 : (1)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. ‘부루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. ‘부루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르르하다 : (1)크고 거볍게 떨다. ‘부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리(가) 깊다 : (1)어떤 일이나 사물의 연유하는 바가 오래다.
- 뿌리가르기 : (1)‘분근’의 북한어.
- 뿌리 고름집 : (1)치아 뿌리 주위의 고름집.
- 뿌리곰팽이 : (1)털곰팡잇과의 하나. 집락은 융털 모양이고 누런빛 나는 풀색을 띠다가 점차 잿빛 밤색을 띤다. 헛뿌리는 가지를 치며 검은 밤색이다. 홀씨주머니는 보통 곧으며 가지를 치지 않는다. 흔히 뿌리채소와 과일을 보관할 때 젖은썪음병을 일으킨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뿌리곰팡이’이다.
- 뿌리관 치료 : (1)치아 속질을 제거하고 멸균하며, 치아뿌리관을 채워 치아 속질 손상을 치료하는 방법.
- 뿌리 꺾꽂이 : (1)뿌리를 잘라서 꺾꽂이묘로 이용하는 재배 방법.
- 뿌리꽂이법 : (1)뿌리를 잘라 땅에 묻는 과실나무 양성법.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의 뿌리를 12cm가량 되게 잘라서 땅속에 비스듬하게 묻어 두는 방법으로, 과실나무의 밑나무를 양성하는 데에 쓴다.
- 뿌리내리기 : (1)‘발근’의 북한어.
- 뿌리내리다 : (1)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근원이나 바탕이 이루어지다.
- 뿌리 다듬기 : (1)묘목을 심기 전에 묘목의 뿌리를 자르고 다듬어서 심기 좋게 만드는 작업. 뿌리가 너무 길면 약 20cm 내외로 자르고 뿌리에서 죽거나 썪은 부분, 병충해를 입은 부분을 잘라 없애서 뿌리의 재생과 발육을 돕는다.
- 뿌리대기다 : (1)‘뿌리치다’의 방언
- 뿌리돌리기 : (1)큰 나무를 옮겨심기하기 한두 해 전에, 그 주위를 파서 원뿌리와 큰 곁뿌리를 남기고, 나머지 잔뿌리는 쳐서 수염뿌리를 나게 함으로써, 옮겨심기를 쉽게 하는 일. 과실나무의 열매가 많이 열리게 하기 위해서도 한다.
- 뿌리(를) 뽑다 : (1)어떤 것이 생겨나고 자랄 수 있는 근원을 없애 버리다.
- 뿌리 막가지 : (1)뿌리에서부터 자라난 가지.
- 뿌리박히다 : (1)어떤 것이 토대가 되어 깊이 자리가 잡히다.
- 뿌리분 굴취 : (1)새끼, 짚, 거적이나 부직포 등으로 뿌리분을 감싸면서 땅에서부터 나무를 캐내어 올리는 작업.
- 뿌리 분비물 : (1)살아 있는 식물의 뿌리로부터 분비되는 각종 유기물.
- 뿌리 뽑히다 : (1)어떤 것이 생겨나고 자랄 수 있는 근원이 없어지다.
- 뿌리 생장점 : (1)뿌리 끝에서 뿌리 세포가 분열하는 조직 부위.
- 뿌리 서식균 : (1)작물의 뿌리에 주로 서식하는 곰팡이.
- 뿌리액넘기 : (1)식물체의 줄기나 가지를 자르거나 깊은 상처를 내었을 때 그 자리에서 액이 흐르는 현상. 숨구멍이나 배수공에서 나타나며, 액 현상과 구별된다.
- 뿌리어깨수 : (1)‘근지수’의 북한어.
- 뿌리 와인딩 : (1)두피 쪽의 머리털만 로드로 감아 모양을 만드는 미용 시술법. 머리털이 난 쪽만 두세 번 말아 구불거리게 하고 나머지 머리털은 생머리 상태 그대로 둔다.
- 뿌리 원시체 : (1)뿌리에서 원기에 해당하는 부분.
- 뿌리 절단기 : (1)가로수의 뿌리가 보도블록 밖으로 뻗어 나왔을 때 그 뿌리를 절단하는 기계, 동력을 이용하며 수직 방향으로 뿌리를 절단한다.
- 뿌리접하다 : (1)뿌리나 뿌리목을 가지고 접붙이기를 하다.
- 뿌리 주머니 : (1)뿌리를 보호할 목적으로 생긴 막으로 된 주머니. 주로 수중 식물에서 볼 수 있다.
- 뿌리채소류 : (1)뿌리를 식용하는 채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. 무, 당근, 우엉, 연근 따위가 있는데 모두 수분, 전분 따위의 함유량이 많다.
- 뿌리 치아종 : (1)치근과 관련되거나 치근이 발생할 때에 형성되는 치아종.
- 뿌리털 감염 : (1)병원체가 뿌리털로 침입하여 기주체를 감염시키는 것.
-
뿌리표밑수
:
(1)근수나 근식에서 근호 안에 들어가 있는 수. 예를 들면,
에서 ‘8’ 따위이다.
- 뿌리혹선충 : (1)뿌리혹선충병의 원인이 되는 0.1~1mm 길이의 작은 동물. 고구마뿌리혹선충, 땅콩뿌리혹선충, 당근뿌리혹선충 따위가 있으며, 이들은 식물의 뿌리에 혹을 만들고 수분과 양분의 흡수 능력을 떨어뜨린다.
- 뿌리혹 세균 : (1)주로 콩과 식물의 뿌리혹에 사는 세균. 작고 둥글거나 또는 막대기처럼 길쭉한 모양이다. 뿌리혹이 있는 식물에게서 받은 탄수화물과 공기 중에서 섭취한 질소를 가지고 질소 화합물을 만들어서 이를 콩과 식물에 주면서 공생한다.
- 뿌림칠하다 : (1)분무기 따위로 뿌려서 칠하다.
- 뿌무개뽐프 : (1)액체나 기체 따위의 운동 에너지를 이용하여 유체(流體)를 뿜어내는 펌프. 건설 공사장, 광산, 발전소 따위에서 쓴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뿌무개 펌프’이다.
- 뿌무질하다 : (1)입이나 분무기 따위로 뿜어내다.
- 뿌서석대다 : (1)‘뿌석대다’의 본말.
- 뿌서석하다 : (1)‘뿌석하다’의 본말.
- 뿌석거리다 : (1)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부석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숙어지다 : (1)‘부서지다’의 방언
- 뿌스럭대다 : (1)마른 잎이나 검불,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부스럭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스럭하다 : (1)마른 잎이나 검불,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부스럭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시러지다 : (1)‘부스러지다’의 방언
- 뿌시럭대다 : (1)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매우 크게 잇따라 나다.
- 뿌시럭하다 : (1)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매우 크게 나다.
- 뿌시레기돈 : (1)‘잔돈’의 방언
- 뿌시시하다 : (1)‘부스스하다’의 방언
- 뿌엥뜨 땅뒤 : (1)발레에서, 뒤꿈치를 들고 발끝을 곧게 뻗어서 마룻바닥에 붙게 한 자세.
- 뿌유스름히 : (1)선명하지 않고 약간 부옇게. ‘부유스름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뿌잇뿌잇이 : (1)색깔이 은근하면서도 매우 뿌연 상태로.
- 뿌장가 바루 : (1)인도네시아의 1930년대 문학을 이르는 말. 1930년대에 인도네시아에서는 문예지 ≪뿌장가 바루≫가 출간되었고, 시 문학이 소설보다 발전하였다. 또한 신식 교육을 받은 지식 계층이 문학 운동을 하였다.
- 뿌지러지다 : (1)‘부러지다’의 방언
- 뿌지지하다 : (1)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. ‘부지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뜨거운 쇠붙이 따위가 물에 닿는 소리가 나다. ‘부지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타다. (4)땀방울 따위가 살갗으로 많이 배어 나오다.
- 뿌지직대다 : (1)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부지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무른 똥을 급히 싸는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. ‘부지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부지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. ‘부지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마음이 자꾸 몹시 안타깝게 타다.
- 뿌지직하다 : (1)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. ‘부지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. ‘부지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. ‘부지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. ‘부지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마음이 안타깝게 몹시 타다.
- 뿌직거리다 : (1)‘뿌지직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뿌지직거리다’의 준말. (3)‘뿌지직거리다’의 준말. (4)‘뿌지직거리다’의 준말. (5)‘뿌지직거리다’의 준말.
- 뿌질거리다 : (1)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몹시 애가 타다. (2)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자꾸 땀이 몹시 많이 나다.
- 뿌질러지다 : (1)‘부러지다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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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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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